잔망스러운 북극곰님의 이글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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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 화장품 구매.


지방시 뷰티 라인이 한국에 런칭하고,
전 모델이 태연이고 이번에 강다니엘이더라.
한국에 간 김에 매장이 궁금해서 방문해서는 왕창 지름;
이 모든걸 다 싸 짊어지고 겨우 내 집에 도착해서 하나씩
풀어보고 포스팅해본다. (아직 안써봄 주의)


고급진 레드 박스.



그 안에 이만큼.
물론 온라인 구매도 했고, 면세에서도 질렀다.




산것들 + 샘플들




먼저 화이트닝 라인, 토너다.
면세에서 지름. 달러로 사서 대략 $50 넘음.
이 타죽을 햇살에 화이트닝이 무슨 소용인가 싶다가도
끈을 확 놓지 못하는 한국 사람.




클렌징 오일.




클렌징 젤, 샘플




블라썸 뷰티파잉 래디언스 세럼.
화장품들 이름 참 길어.




같은 계열의 톤업 쿠션.



크림이다. 약간의 톤업을 해주고 세럼 후에 보습용.
쿠션이라 색조 같지만 기초 라인임.
이게 젤 써보고 싶었음!



둘이 나란히.




이제부터는 색조.
아이섀도.



핑크랑 퍼플 계열에 펄 섀도.
데일리가 가능한 색감인가 색조 잘 몰라서.
리미티드 에디션, 가격도 사악.
이쁜 퍼플 펄 섀도를 손톱으로 걍 찍어버림;




립밤들.
르 로즈 퍼펙토 202, 301, 302 맞나;
얘네가 레알 대박임.
촉촉하고 은은하고 입술 톤 안 놓침.
여러개 샀더니 든든하다.




귀여운 샘플들.
프라이머, 파운데이션




미니 립스틱.
르 루즈, 몇 혼지는 모르겠고 레드 계열.
립스틱에도 찍혀 있는 로고가 고급지다.




향수 미니어처.
랑떼르디 오 드 퍼퓸.
향수에 대해선 아는게 전무하여 설명 불가.
(향수 안씀) 뭐랄까 그냥 고급진 향이다.




떼 샷.
 한 브랜드에서 이렇게 사 본 적이 없다.
여기 보이는거 + 안보이는 립스틱들 해서 약 돈 백.
당분간 화장품 자제 하자^^^^^^^^





기록 끝.
후기는 점차.





집밥 정리

반찬 몇 가지로 늘 대충 먹었다.
먹을때마다 늘 사진을 남긴거도 아니고,
사먹은 적도 많아서 몇 장 없는데 올려봄.

제일 최근 부터.

두부 조림.
로컬 마트에서 산 두부였는데 망.
두부가 왜 이리 달아?





그래도 반찬 통에 야무지게 담아서 며칠 먹음.




풀무원 떡볶이 패키지 였던거 같다.
다른 떡볶이들 보다 약간 덜 달아 좋음.
고추랑 파 마지막에 넣고 국물이랑 후루룩.




집밥? 이라기엔 흠,
그래도 저 커피는 내가 만듬.
소이 라떼.



이쁜 빌레노이엔보흐 커피잔에
망한 폼 ㅋㅋㅋㅋㅋ 그래도 맛은 있었음.




반찬 3종.
어묵 볶음, 진미채 볶음, 양파 무침.
어쩌다 보니 다 시뻘겋다.
밥에 달걀 프라이 하나 올려서 같이 먹으면 꿀맛.





어느 날인가 친구들 초대해서 먹은 브런치.
새우 바질 페스토 스파게티랑 프리타타.



마늘을 듬뿍 넣고 기른 바질 잎을 마구 뜯어 넣음.
뒤로 보이는 당근, 샐러리 스틱.





이건 이름이 뭐였드라.
식빵에 구멍을 동그랗게 내고 그 안에 달걀을 넣어서
그 위에 치즈를 듬뿍 뿌리고 식빵 구멍 냈던 그 부분을 다시
위에 덮어줌. 버터에 구웠다.

여기는 egg in a hole, egg in a nest 라고 한다.



반을 쪼개면 치즈가 녹아서 노른자랑 얌.
커피랑 함께 먹으면 꽤 든든하다.





김밥도 참 여러번 쌌다.
보통 한 번 싸면 열줄 이상 싸기 때문에 주위 분들과
나눠먹는다. 보기도 이쁜 김밥,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음.



내 김밥엔 오이와 당근, 햄이 없다.
햄은 원래 싫어하고, 당근을 넣으면 식감이 별로고,
오이는 재료 준비 헬에다가 물도 생겨서 좀 그렇다.

맛살, 달걀, 우엉, 어묵, 시금치, 단무지를 보통 넣는데
먹다 남으면 그 담날 달걀물에 넣고 전 부치듯이 부쳐서
김밥전으로 부활함.
동거인이 그 자리에서 네 줄을 먹어 치움. 곰 인줄;





기름진 고등어도 가끔 먹는다.
레몬 슬라이스 올려서 오븐에 약한 온도로 30분 구워줌.
고등어 한 입, 밥 한입, 쌈장 찍은 고추로 마무리.






bentam bagle.
bagle bites 라고도 함.
귀여운 베이글빵 안에 크림치즈가 콕.



이런식으로다가.
플레인 크림치즈 부터 시나몬 크림 치즈까지 맛 다양함.





두부 구워서 간장 양념 만들고,




또 어묵 볶음.






이건 내가 한 집밥은 아니고,
초대 받아서 간 아점 식탁.
숙주랑 시금치 듬뿍 올라간 비빔밥에 수제 고추장 탁.



석박지, 사라다



호박전.
백종원샘 레시피로 만든 물 안 넣은 호박전.
감사히 잘 먹었다.




이상 끝.










스벅 텀블러 지름 후기.

한국 방문 준비 중.
타향 살이도 오래 되니까 아이디어도 고갈이고,
선물 사는게 점점 스트레스성으로 변해간다.
그래서 그냥 이번엔 스벅으로 통일함.
이것 저것 몇 개 골라서 사가면 알아서 마음에 드는거를
가져가시면 되는거임. 얼마나 편해?

먼저 떼샷.
많아 보여도 은근 몇개 안됨.
더 사야하나 고민중이다.




디자인이 그때 그때 다르게 나와서
기다렸다가 이쁜거 나오면 또 사가야지.




been there 시리즈다.
귀엽다. 모으기 딱 좋은.
머그 사이즈 은근 커.



머그에 상징적인 그림들이 디자인 되어있다.



머그 뒷목엔 스타벅스 이름,
머그 안쪽엔 레드, 블루



머그 아래는 이렇게.



전체 패키지는 이럼.
선물용으로 딱이다.




그란데 사이즈 핫 텀블러들.



맥시멈 4시간 온도 유지 가능.
가까이서 보면 블링하다 완전.



이왕이면 나 스벅이요.
하는 그런거 있잖아,



실버 펄감 장난 없음.



텀블러 바닥.





그란데 사이즈 블랙 텀블러.



4시간 온도 유지.
밑에 심플하고 작게 로고가 있다.
호불호 없을 디자인.



텀블러 바닥.




미니 사이즈 핫 텀블러.
톨 사이즈다. 여긴 톨 사이즈 인기 없어.
쪼꼬미들 줄거라 두 개 구입함.




펄 장난 아님. 실물이 훨 괜츈.
그립감 좋음.
맨맨한 스댕 느낌 아니고 오돌토돌 펄 느낌임.
잡으면 안정감이 있다.



핑쿠, 실버





벤티 사이즈 아이스 컵들.

한눈에 반했다.
다신 못만날꺼 같아서 입고 되자마자 세개 지름.



오돌토돌한데 반짝 거리는거 같은 착각.



오묘한게 이쁨.



빨대까지 이쁨.



BPA free 라고 하니 안전함.





다른 디자인의 벤티 아이스컵.



눈이 쌓이는거 같은 느낌을 준거 같다



은은한 연보라색의 뚜껑과 빨대.



블링블링 눈같다.



710ml 정량.



컵 안쪽에도 이쁜 연보라.



실버 스댕이.
젤 만만.



좋은게 컵 안쪽도 스댕임.
아이스 커피 사면 얼음 은근 오래감.
보통 아이스컵이면 온도차 땜에 겉표면에
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이건 그런게 없음.





이상 후기 끝.
더 사야겠다 뭘.
양주랑 또 뭐가 있을래나. 아 스트레스.







191005 North italia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몰 안에 입점 해 있는 곳인데 우리 동네 몰에도 오픈함.
근데 내가 간 곳은 우리 동네가 아닌 다른 동네.

외관.
깔끔하고 모던하다.



내부. 모던함



벽에 아트가 인상적이다.



완전 오픈은 아니고 유리벽 사이로 보이는 반 오픈 키친.



곳곳에 식물들이 멋스럽게 어우러져 있다.



메뉴.




에피타이저, 샐러드, 피자, 파스타, 메인.
뒷면엔 수많은 와인과 칵테일.



내가 시킨건 맥주.
이탈리언 맥주 였는데 이름 기억이 안나.
가벼운 라거 였다.



에피타이저로 아란치니, 칼라마리 샐러드.



앞 접시도 따뜻하게 데워주는 센스.




아란치니 예술.
안에 버섯,치즈 리조또가 들어있고 밀가루를 입혀서 튀김.
내가 먹어 본 아란치니 중에 제일 맛있었음.
(아직 이탈리아 안 가본 사람;)



칼라마리 루꼴라 샐러드.
상큼하니 루꼴라 향과 잘 어울렸다.
구운 레몬이 인상적.



토마토 소스 tortelloni,
안에가 치즈로 꽉 차 있고 파스타 면도 백프로 수제.
토마토 소스 진짜 레알 슴슴하니 맛있었다.

그 뒤로 보이는 마가리타 피자.



매니저로 보이는 분이 가져다 주시면서
조금 탄거 같다며 마음에 안든다고 일단 안 탄 부분 먹고
있으면 새로 피자가 나올 거라고. 나중에 새로 한판 더 받음.
근데 뒤에 나온게 훨씬 맛있긴 했다.



디저트, 아포카토.
커피빈 초콜렛이 올라가 있는 이탈리안 젤라또.
그 위에 부어 먹을 찐한 에스프레소 샷.



예쁘게 한 장.


에스프레소 부어서 숨도 안쉬고 먹었다.
젤라또랑 에스프레소 궁합이 최고지뭐.
젤라또가 녹아서 섞인 에스프레소도 굿.

둘이서 저렇게 먹고 약 $87, 팁까지 해서 $103.
가격대도 적당함.


저녁을 다 먹고 나왔을때 또 다른 느낌의 외관.



레스토랑 앞의 전경.



썬셋과 함께 보는 팜트리는 너무 예쁨.





최근 뷰티 제품.

최근 구매하거나 선물 받은 뷰티 제품들을 모아봄.

루즈 디올, 울트라 루즈, 울트라 디올 999
레드다. 빛나는 레드. 립 컬러는 레드를 선호함.
보기엔 매트 하지만 나름 촉촉하다.
하지만 내 입술이 메마른 이유로, 립밤을 바르고 그 위에 바름
반짝 반짝 거리는 디올 케이스랑 립 컬러가 찰떡이다.

친구가 한국에선 선미 립스틱으로 유명하다며 선물해줌.
난 선미가 아니고. 이뻐져라 이뻐져라.




지방시, 르루즈, 르로즈, 펜슬
레알 이 고급짐 무엇, 케이스 위엄 무엇?
한국에서는 강다니엘이 모델이래.
그래서 샀다. 난 다니엘이 좋으니까.
여기는 누가 모델 인지 노 관심.




근데 진짜 고급지다. 가죽 케이스.


열면 안쪽 립스틱 케이스에도 지방시 이름.



르 루즈 316 orange absoru.
매트할것 같지만 촉촉하다.




핑크 케이스가 진짜 너무 이쁘다.


이것도 탁 여니까 지방시 이름이 새겨져 있다.


르 로즈 퍼펙토 301 shooting red.
진하게 발릴거 같지만 은은하게 발색 된다.
립밤이라 촉촉함은 굿.




스킨 케어 제품들.
보통은 키엘이랑 꼬달리를 쓴다.

왼쪽 아보카도 아이 트리트먼트, 진짜 내가 애정함.
레알 촉촉. 온 얼굴에 다 떡칠하고 싶을 정도.
오른쪽 미백 수분 트리트먼트 크림.
산지 몇 개월 됐는데 아직 안써봤다. 이제 써야 할 듯.


비타민c 가 90퍼라 그래서 혹해서 사본 세럼.
텍스처랑 향 만족. 효과? 그냥 일단 열심히 쓰는 중.
이거도 키엘에서 인기 많더라고.




이집션 매직 크림.
몇 년전에 한국에서 유행한 걸로 알고 있음.
성분이 레알 간단.
올리브 오일, 꿀, 벌 왁스?, 로얄 젤리, 프로폴리스 추출액.
아무때나 아무곳이나 다 발라도 된다.
크림이라고 하기엔 꾸덕하고 왁스라고 하기엔
크리미한 그 어느 중간 즘. 향도 레알 정직하다.
주름 부분에도 바르고 팔꿈치, 발꿈치, 목 주름 막 발라.
좋아요, 아주 좋아요.




이니스프리,
세포라에 입점해 있길래 구입했다.
내 애정템 아보카도 아이크림이 거의 바닥을 보여서
급하게 구입한 아이크림. 향도 너무 좋고, 가격도 착해.
일단 열심히 써보겠음.




선물받은 디올 토너.
향 대박. 아직 키엘 토너가 좀 남아서 아직 당장은 안쓸거다.
그치만 빨리 쓰고 싶다.




이거도 한국 갔다 오신 언니가 선물해 주심.
홈쇼핑 채널을 돌리다가 대량 구입하셨다고 ㅋㅋㅋ
한국은 역시 홈쇼핑이다.

엘렌실라, 달팽이 크림으로 유명해진 브랜드.
에서 만든 씨씨 쿠션. 그래서 그런가 바르고 좀 나중에
온 얼굴 번드르르르. 촉촉한거는 인정.


어차피 커버는 크게 신경 안쓴다.
색 보정이 목적이다. 여기 살면서 서서히 타는 내 피부.





디올이랑 지방시 립을 접하기 전에는 샤넬 립만 썼었다.
진짜 발색이 완전 최고라서.
그저 진하게만 발리는게 아니라 은은하게 발색 되는데
레알 자연스럽고 얼굴을 확 살려줬다.
애정을 가져봐야겠음. 새로운 애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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